보내는 기사
'알랴얀 기적' 영웅들의 금의환향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 지은 파울루 벤투(앞줄 왼쪽 첫 번째) 감독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정몽규(앞줄 왼쪽 두 번째)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