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16강' 축구대표팀 금의환향

입력
2022.12.07 18:11
수정
2022.12.07 18:20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회견을 앞두고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영종도=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회견을 앞두고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영종도=뉴스1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을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뉴스1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을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뉴스1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을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뉴스1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을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뉴스1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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