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편지 답장 준비하는 프랑스 산타와 비서들

입력
2022.11.23 14:57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인근 우체국에서 프랑스 산타클로스와 그의 비서들이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답하고 있다. 이 사무실은 올해로 60번째로 열렸다. EPA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인근 우체국에서 프랑스 산타클로스와 그의 비서들이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답하고 있다. 이 사무실은 올해로 60번째로 열렸다. EPA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인근 우체국에서 프랑스 산타클로스와 그의 비서들이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답하고 있다. 이 사무실은 올해로 60번째로 열렸다. EPA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인근 우체국에서 프랑스 산타클로스와 그의 비서들이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답하고 있다. 이 사무실은 올해로 60번째로 열렸다. EPA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인근 우체국에서 프랑스 산타클로스와 그의 비서들이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답하고 있다. 이 사무실은 올해로 60번째로 열렸다. EPA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인근 우체국에서 프랑스 산타클로스와 그의 비서들이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답하고 있다. 이 사무실은 올해로 60번째로 열렸다. EPA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인근 우체국에서 프랑스 산타클로스와 그의 비서들이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답하고 있다. 이 사무실은 올해로 60번째로 열렸다. EPA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인근 우체국에서 프랑스 산타클로스와 그의 비서들이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답하고 있다. 이 사무실은 올해로 60번째로 열렸다. EPA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