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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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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핵 위협 등 역내 안보 현안과 양국 경제 문제 등을 논의했다. 발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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