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시진핑 193분 정상회담

입력
2022.11.15 04:30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핵, 대만 문제 등 민감한 현안을 비롯해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도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발리=AFP 연합뉴스

관련 이슈태그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