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칼만, 난이도 높은 원전서 로봇작업 수행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칼만(대표 김준호)은 2년이라는 업력에도 불구하고 전문 로봇 서비스 회사로서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칼만은 엑츄에이터 제어기 AI 로봇관제 시스템 등 로봇 제작에 핵심이 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원자력 발전소와 같이 높은 신뢰성과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는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로봇을 서비스 중이다.
칼만이 개발 중인 로봇은 크게 세가지로 PIPER(파이프 점검 및 보수 로봇), ROBSTER(수중 로봇), DEXTER(4족 보행 로봇)이다.
PIPER는 원전에서 이미 20회 이상 임무를 성공했으며 ROBSTER는 방사능 수조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점검과 보수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XTER는 다양한 장애물 극복이 가능한 보행 로봇으로 쓰임새에 맞게 센서와 장비를 커스텀 탑재할 수 있다. 칼만은 수자원, 화력, LNG, 정유 시설에 로봇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