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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골절 손흥민, 수술대 오른다… 월드컵 대표팀 '비상'

입력
2022.11.04 12:58

토트넘 "손흥민, 눈 주위 골절 수술 받는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최종 6차전 마르세유(프랑스)와의 경기 전반 27분경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고 있다. 토트넘은 마르세유를 2-1로 꺾고 챔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최종 6차전 마르세유(프랑스)와의 경기 전반 27분경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고 있다. 토트넘은 마르세유를 2-1로 꺾고 챔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최종 6차전 마르세유(프랑스)와의 경기 전반 27분경 부상해 괴로워하고 있다. 토트넘은 마르세유를 2-1로 꺾고 챔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최종 6차전 마르세유(프랑스)와의 경기 전반 27분경 부상해 괴로워하고 있다. 토트넘은 마르세유를 2-1로 꺾고 챔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AP=뉴시스


파울루 벤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3일 오후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코치진과 대화하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축구국대표팀은 오는 11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아이슬란드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뉴스1

파울루 벤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3일 오후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코치진과 대화하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축구국대표팀은 오는 11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아이슬란드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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