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광명서 숨진 세모자 유력 용의자는 남편....경찰, 긴급체포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경기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모자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남편이자 부친인 A씨를 26일 긴급체포했다.
경기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에서 여성 B씨와 중학생, 초등학생 아들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남편 A씨는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아내와 아이가 숨져 있었다"고 신고했다.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경찰은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