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윤 "약자 복지" 외쳤지만··· 텅 빈 야당석

입력
2022.10.26 04:30
구독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169명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비속어 논란, 야당 탄압 등을 문제 삼으며 헌정 사상 최초로 시정연설을 거부했다. 이한호 기자

왕태석 선임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