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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재난 대비 '백업' 손 놓고 있었다

입력
2022.10.18 04:30

데이터센터 화재 당시 카카오의 서버 이원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17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전시돼 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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