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만난 바이든, 찾아가 만난 기시다

입력
2022.09.23 04:30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미국 뉴욕의 한 이벤트홀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기대됐던 한·미 정상회담이 불발된 가운데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48초간 대화를 나눴다(왼쪽 사진). 윤 대통령이 이날 미국 뉴욕의 한 회의장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약식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회담을 '간담회'라고 표현했다(오른쪽 사진). 뉴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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