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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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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값이 1만 원에 육박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20일 기준 포기당 배추 소매가가 9,738원까지 치솟았다. 정부는 배춧값이 이번 주 정점을 찍고 내주부터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준고랭지 2기작 배추와 가을배추가 연이어 출하를 앞두고 있어서다. 이날 서울의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채소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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