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항복 받아내려는 야당" vs. "정신 못 차리고 어수선한 여당"

입력
2022.09.20 18:00

편집자주

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뒤 처치하우스에서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AP 뉴시스

■요즘 대통령에 대한 시선은 어떻게든 항복을 받아내고픈 민주당과 정신 못 차리는 국민의힘의 어수선함이 공존하며 만들어지는 흐름이 아닐는지. 어느 쪽이든 요즘 도가 지나친 것은 사실이다. <여왕 조문 무산 논란에... 박지원 "나 때는 걸음걸이까지 계산": 콩새콩콩>

■사람이 잘못을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잘못을 시인하고 고치면 되는데, 이 정권의 인사들은 하나같이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빠져나가려 한다...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국민들께 죄송합니다, 왜 말 못 하나? <여왕 조문 무산 논란에... 박지원 "나 때는 걸음걸이까지 계산": 펄하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현저 2주거환경개선지구에 재개발 관련 현수막이 붙어있다. 최주연 기자

■저런 집들은 치안, 위생, 안전 위협으로 진짜 강력한 규제를 해야 한다. 집값보다 더한 세금이 필요하다. LH 같은 공사 말고 지자체에서 적당한 가격에 매입해 재건축·재개발하고, 구매가 어려우면 10년이든 20년이든 거주 조건으로 재건축된 집을 주고 나머지는 공공 임대 혹은 분양해라. <[르포]"집에 지네, 벌레가 매주 나와"... '빈집 공포'에 떠는 주민들: 글쿤쿤>

■지방의 빈집을 수리해서 여행자 숙박시설로 저렴하게 제공하면 그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 <[르포]"집에 지네, 벌레가 매주 나와"... '빈집 공포'에 떠는 주민들: 삼성산>

■빈집을 다양한 부처에서 다양한 정책으로 매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러나 대부분의 소유주들이 외국으로 나가있거나 국가에서 제시하는 매입 비용으로는 팔 생각이 없는 것이 문제임. <[르포]"집에 지네, 벌레가 매주 나와"... '빈집 공포'에 떠는 주민들: dyynfg33>

■가능한 한 많은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국세청과 그 부당함을 청원한 국민 사이에서 법원이 국민 편을 들었네요. 공룡을 상대로 싸운 것과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과도한 세금은 국민의 마음 지표를 흔듭니다...<아파트 양도세 120만→3,600만 원 껑충... 법원 "세금 취소하라": 장명철>

■장기임대주택도 있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집도 있고...그리고 또 한 채 더 샀다... 부동산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꿰차고 있는 사람이네요...이걸 법원까지 끌고 가서 이렇게 하는 거 보면... 부동산 투기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아파트 양도세 120만→3,600만 원 껑충... 법원 "세금 취소하라":뚱돼지>

지난 7월 30일 노마스크 상태의 시민들이 몰린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뉴시스

■내년 봄도 늦습니다. 지금 당장 마스크 해제해야 하고, 정말 정말 꼭 단계적으로 하고 싶다면 입원실이 있는 병원이나 요양병원 정도를 제외하고 전부 해제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아이들 발달 문제, 사람 간 소통 문제, 폐기물 문제 등등 이미 비용이 너무 커져버린 상태입니다. <"아이들부터 노마스크"... '마스크 전도사'가 말하는 출구전략은: 살찐고양이>

e글이글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당신이 관심 있을만한 이슈

댓글 1,324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