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대시할 수 있다는 생각부터 판사가 버려야"

입력
2022.09.19 18:00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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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전 직장동료인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A(31)씨가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하면 “좀 대시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판사 머리에서 리셋하지 않으면 이런 일은 계속될 거 같다. <"스토킹 범죄, 왜 구속 안 합니까" 희생자 어머니의 외침: 진화하는 패스트>

■정치 쇼가 맞지만 그런 것은 그냥 그러려니 해 주는 아량도 필요합니다. <이재명, 尹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비판에 "자중 필요": 김남연>

텅 빈 교실. 뉴스1

■잘했네. 구별로 소규모 여러 학교의 관리를 통합하여 교장, 교감, 행정직을 줄여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jalhaza>

■교사보다도 교감, 교장 등 관리직과 교육청의 교육직 공무원부터 더 줄여라. 정말 무능하고 자기들만의 성에 갇힌 철밥통들이다… <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혜원7>

■그렇게 따지면 싸이부터 군 면제를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시간 끌지 말고 가세요. 우리 초등 아들도 크면 군대 보낼 것이니! <여당 "BTS 군입대 면제" vs 국방부 "병역의무 이행해야": 잘돌아간다>

■무력에는 공동으로 무력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무력으로 목적 달성하는 자의 의지를 꺽을 수 있다...<중국, 침공 연습? 대만해협서 연일 군사 압박: KTS>

■표현의 자유는 표현이 정당성을 담보하였을 때 권리를 인정하는 것인데, 이준석은 아무 말 잔치를 해놓고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 것은 언어 도단입니다…<與 긴급 윤리위로 이준석 추가 징계 절차 개시…28일 제명 가능성 높아: kds585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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