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신당역 사건 5일째, 이어지는 추모 발걸음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 발생 5일째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출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묵념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 발생 5일째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역내 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뉴시스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이 19일 추모 메시지 및 꽃들로 가득하다.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 발생 5일째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역내 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뉴시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