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왼쪽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15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련한 별도의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 가진 별도의 회담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중국의 균형 잡힌 입장을 높이 평가한다”며 “대만 문제와 관련한 미국과 그 위성 국가들의 도발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주석은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강대국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사마르칸트=타스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