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봉황대기] 덕수-장충, 유신-강릉 8강전 우천 순연

입력
2022.09.05 12:33

7일 오전 10시부터 재개

비 내리는 목동구장.

비 내리는 목동구장.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 3ㆍ4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8강 3경기 덕수고-장충고 경기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유신고-강릉고 경기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펼쳐진다.

제50회 봉황대기 로고 및 후원사

제50회 봉황대기 로고 및 후원사


강주형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