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다가온 태풍

입력
2022.09.05 04:30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북상 중인 가운데 4일 제주 서귀포 해안에 거센 파도가 부딪히고 있다. 서귀포시를 스치듯 지난 힌남노는 6일 오전 9시경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 강풍반경 430km인 가장 강한 상태로 경남지역에 상륙할 예정이다. 제주=연합뉴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