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열차도 탈선 시킬 힌남노, 6일 한반도 할퀸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가운데 2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항에 대피 어선들이 빽빽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과거 역대급으로 국내에 큰 피해를 준 1959년 '사라'와 2003년 '매미'보다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6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서귀포=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