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어머니, 곁에 계신 것만으로도 축복입니다

입력
2022.09.02 06:00
25면

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곁에 계신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압구정동 서정환


앞으로 더 배려하고 사랑할게·혜원이


너는 '늦여름 시원한 바람'이야·아직도 한여름인 지원이


우리 준이, 수능 대박 날거야·준의 짝궁인 엄마가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가능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