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파키스탄 최악 폭우, 최소 2500명 사상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6월부터 내린 기록적 폭우에 파키스탄에서 2,5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해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8일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노셰라의 주민들이 아이를 어깨에 이고 침수된 거리를 걷고 있다. 노셰라=EPA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