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네 번째 한국인 추기경 탄생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27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신임 추기경 서임식 중 추기경을 상징하는 비레타(붉은색 사제 각모)를 쓰고 프란치스코 교황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이로써 이미 선종한 김수환 스테파노,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과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에 이어 한국 천주교 역사상 네 번째 추기경이 탄생했다. 바티칸=AP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