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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일하도록 기다리자" vs. "윤핵관 모두 2선 후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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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맡겼으면 기다려줄 줄 알아야 한다. 어느 업무든 너무 닦달하면 온당한 사람 없다. <이준석, 尹 대통령 겨냥 "국민도 속고 저도 속았다": SAEWOOL>
■민영화 민영화~ 그런 선동, 이제 식상하지 않나. <"윤 대통령, 뭘하고 있나요"... 몰표 준 '강남' 민심도 흔들 [윤정부 출범 100일]: passion1>
■처음부터 사익을 챙기기 위해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라면 주변의 측근 윤핵관들 모두 2선으로 물러나게 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윤 대통령, 뭘하고 있나요"... 몰표 준 '강남' 민심도 흔들 [윤정부 출범 100일]: 올리브77>
■일본과 협력이 절실한 상황입니까? 지난 정권 동안에 일본의 대한 수출통제로 우리가 많은 손해를 일방적으로 입었습니까? 과거 일본은 사과와 뒤집기를 여러 번 시도하였습니다…가해자와 피해자가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가 전제되어야 합니다…피해자의 입장에서 보아야죠. <尹 강제동원 배상 자신감…日과 현실은 딴판인데 [100일 기자회견]: 배호태>
■지도자를 잘 뽑아야 가난한 사람이 고생을 덜 한다.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앞으로 판단 좀 잘 하자. 잘 판단하고 잘 뽑아야 나라가 산다~~~!!! <"윤 대통령, 뭘하고 있나요"... 몰표 준 '강남' 민심도 흔들 [윤정부 출범 100일]: 윤복이>
■부모 자식 간에, 상급자와 하급자, 연장자와 연소자 간에 문제가 있었을 때에는 부모가 먼저, 높은 사람이 먼저,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면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된다. 하물며 “내부 총질이나 하는 당대표”라는 말을 대통령이 했으면 쿨 하게 “이 대표, 내가 실언했소. 우리 저녁이나 한 끼 합시다”라고 손을 내밀어야지… <때리면 때릴수록 커진다… 윤 대통령 누른 '이준석의 흥행력': 펄하버>
■정상인이라면 성상납 받고 당대표에서 직무정지 징계를 받았다면 부끄러워하고 자숙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많은 사람이지 않을까? <때리면 때릴수록 커진다… 윤 대통령 누른 '이준석의 흥행력': 이희배>
■북한주민 강제월북사건, 멀쩡한 사람을 월북으로 몰아 한 가정을 파탄시키는 등 문재인 정권에서 일어난 일에 비하면 아주 아주 조그만 사건입니다. <최재성 "커터칼 위해와 협박 발언에 김정숙 여사 스트레스": 멸문119>
■금융계가 낙후된 원인은 정부의 진입장벽을 통한 과보호와 과잉규제 때문이라는 것이 IMF 때부터 논의되었는데 아직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규제혁신은 입으로는 절대 안 된다. <규제혁신을 위해 돈을 쓰자 [아침을 열며]: 명수대>
■재미있는 기사네요! Z세대는 정말 다른 인류이군요.<[스타트업 리포트]"Z세대의 스마트폰을 훔쳐봤다" Z세대 앱 지도 만든 박준영 크로스IMC 대표: Bong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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