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이준석, 대통령 꿈꾸다 머슴살이..."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내가 보니 이 친구는 정치로 인생설계해서 대통령 꿈을 꾸었으나, 자기 복을 자기가 걷어차고 '나는 머슴살이나 해야겠소' 고백하는 꼴일세. <"개고기 불경죄? 자꾸 얘기하면 오히려 尹대통령=개고기 돼": 소록소록>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같이 크게 상처 입었던 일은 조그만 자극에도 회상되기 마련이다. 멀리 이사 가서 안 보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학대 일삼던 친척들, 의대 입학하니 돌변...용서가 안 돼요:sjqtr>
■몇 번에 걸쳐 먹어 본 결과, 동네 프랜차이즈 통닭과 맛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깍뚜기 등 없이 파는 박리다매라 생각한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한다. <말복 앞두고 벌어진 '치킨 전쟁'...6,990원 vs 2만 원 : 흔들바위>
■고교 성적으로 위에서부터 끊어 일괄적으로 의대생을 뽑아놓으니, 돈 잘 벌리는 과목에만 몰리고 환경이 조금만 좋지 않아도 기피한다. 애초에 의대생 선발 때부터 과목을 정하고 선발해 전공분야 변경 불가하도록 한 후 양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억에도 온다는 의사 없어" 성남시의료원 인력난 호소:냠냠냠>
■자기가 맡은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아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니 다행. <'인혁당 사건' 다른 피해자들 지연이자도 면제: 명수대>
■조선의 잔다르크는 유관순 누나야. <'조선의 잔다르크' 김명시 독립유공자 됐다... "여성운동가 더 조명해야": 암스테르담>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