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흘리며 수해 복구 작업 중인 장병들

입력
2022.08.12 15:13

육군 52사단 기동대대 장병들, 성대전통시장 수해 복구


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에서 육군 52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수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에서 육군 52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수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에서 육군 52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수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에서 육군 52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수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에서 육군 52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수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에서 육군 52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수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입구에서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뉴스1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입구에서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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