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시장 복구 나선 군 장병·새마을 지도자

입력
2022.08.10 15:21

10일 오후 지난 이틀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상인들이 침수된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지난 이틀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상인들이 침수된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새마을중앙회회원들이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폭우로 침수된 식기들을 설거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새마을중앙회회원들이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폭우로 침수된 식기들을 설거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혼수용품점을 운영하는 주민이 침수로 물에 젖은 이불 등을 정리하며 한숨을 쉬고 있다 배우한 기자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혼수용품점을 운영하는 주민이 침수로 물에 젖은 이불 등을 정리하며 한숨을 쉬고 있다 배우한 기자


폭우가 소강 상태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새마을 지도자들이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폭우가 소강 상태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새마을 지도자들이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군 장병들이 10일 오후 지난 이틀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연합뉴스

군 장병들이 10일 오후 지난 이틀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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