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었나?" 무등산 수박의 계절

입력
2022.08.04 11:45

출하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마을에서 농민이 수박을 수확해보고 있다. 무등산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는 2~3배 크고 감칠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연합뉴스

출하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마을에서 농민이 수박을 수확해보고 있다. 무등산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는 2~3배 크고 감칠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연합뉴스


출하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마을에서 농민이 수박을 수확해보고 있다. 무등산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는 2~3배 크고 감칠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연합뉴스

출하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마을에서 농민이 수박을 수확해보고 있다. 무등산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는 2~3배 크고 감칠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연합뉴스


출하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마을에서 농민이 수박을 수확해보고 있다. 무등산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는 2~3배 크고 감칠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연합뉴스

출하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마을에서 농민이 수박을 수확해보고 있다. 무등산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는 2~3배 크고 감칠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연합뉴스


출하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마을에서 농민이 수박을 수확해보고 있다. 무등산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는 2~3배 크고 감칠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연합뉴스

출하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마을에서 농민이 수박을 수확해보고 있다. 무등산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는 2~3배 크고 감칠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