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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11 테러 배후 알자와히리 제거

입력
2022.08.03 04:30
수정
2022.08.03 09:39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CIA 및 국가안보보좌관들과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수뇌부의 위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미군이 드론 공습으로 9·11 테러 주범인 빈 라덴의 후계자이자 알카에다 수장인 아이만 알자와히리(작은 사진)를 제거한 가운데, 1일 바이든 대통령이 알자와히리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워싱턴=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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