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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맨 박지현, 당대표 출마 선언… "조국의강 건너겠다"

입력
2022.07.15 10:55
수정
2022.07.15 11:01

"내로남불·강성 팬덤과 작별해야… 썩은 곳 도려낼 것"
"민주당 몰락 성범죄 때문… 李, 이번에 쉬어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전 위원장은 "우리는 아직도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기득권이 됐기 때문이다. 조국을 넘지 않고서는 진정한 반성도 쇄신도 없다. 제가 대표가 되면 반드시 조국의 강을 건너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전 위원장은 "우리는 아직도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기득권이 됐기 때문이다. 조국을 넘지 않고서는 진정한 반성도 쇄신도 없다. 제가 대표가 되면 반드시 조국의 강을 건너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 도중 땀을 닦고 있다. 공동취재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 도중 땀을 닦고 있다. 공동취재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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