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홍수 1년... 방치된 폐가

입력
2022.07.14 04:30

1년 전 대홍수 피해를 입은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아르계곡의 한 마을에서 지난달 6일 인부들이 폐허가 된 건물 잔재를 처리하고 있다. 2021년 7월 14일부터 3일간 쏟아진 폭우로 이 지역에서만 134명이 사망했다. 라인란트팔츠=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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