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니시다이지역 인근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67)를 총기로 저격한 용의자가 체포되고 있다. 용의자는 나라현에 거주하는 전직 해상자위대원 야마가미 데쓰야(41)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재 그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나라 AP/교도=연합뉴스
아사히TV 유튜브 화면 캡처
8일 금요일 도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총격 사건을 보도한 요미우리신문 속보를 배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시민들이 8일 도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총에 맞았다는 TV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총리가 8일 일본 나라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트위터 캡처
일본 총리가 8일 일본 나라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트위터 캡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 추정되는 환자가 8일 금요일 서일본 나라현 가시하라시에 있는 병원에 의료 헬리콥터로 도착해 들것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러 처리****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선거 유세 도중 바닥에 쓰러져 있다. AP=연합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