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찜통더위··· 계곡 몰린 피서객

입력
2022.07.04 04:30
수정
2022.07.04 10:49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린 3일 경기 과천시 관악산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4호 태풍 '에어리'가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는 대신 덥고 습한 공기를 공급하면서 당분간 전국에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과천=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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