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선풍기에 의지해보는 쪽방촌의 무더위

입력
2022.07.01 17:00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일대에서 주민들이 그늘을 찾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일대에서 주민들이 그늘을 찾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일대에서 주민들이 선풍기를 틀어 더위를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일대에서 주민들이 선풍기를 틀어 더위를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민선 8기 취임식 직후 첫 일정으로 방문한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에서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방명록에는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서울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공동취재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민선 8기 취임식 직후 첫 일정으로 방문한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에서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방명록에는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서울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공동취재사진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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