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 큰 우산 아래 옹기종기 우산

입력
2022.06.24 04:30
구독

서울에 올여름 들어 첫 장맛비가 내린 23일 중구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햇빛가림막 아래로 들어가 비를 피하고 있다. 24일에도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뉴시스

왕태석 선임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