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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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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강수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뭄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14일 모처럼 단비가 내린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엄마와 딸이 우산을 받쳐들고 논둑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달 들어 비 소식이 잦아지면서 7월에는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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