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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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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우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판매 가격에 따라 주유소 풍경이 극과 극으로 나타나고 있다. 12일 휘발유 기준 리터당 2,965원으로 서울 지역 최고가를 기록한 주유소(왼쪽)가 텅 비어 있는 반면, 같은 날 리터당 2,014원에 판매하는 최저가 주유소는 주유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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