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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화 참사 희생자 위한 마지막 인사

입력
2022.06.12 10:26

12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 9일 발생한 대구법원 인근 법률사무소 방화 참사 희생자 가운데 변호사 A씨와 사무장으로 함께 근무한 사촌동생 B씨의 발인이 잇따라 엄수되고 있다. 유가족과 동료 법조인 등이 떠나는 운구 행렬 뒤에서 머리를 숙여 영면을 기원하고 있다. 뉴스1

12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 9일 발생한 대구법원 인근 법률사무소 방화 참사 희생자 가운데 변호사 A씨와 사무장으로 함께 근무한 사촌동생 B씨의 발인이 잇따라 엄수되고 있다. 유가족과 동료 법조인 등이 떠나는 운구 행렬 뒤에서 머리를 숙여 영면을 기원하고 있다. 뉴스1


12일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 희생자들의 합동 발인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 희생자들의 합동 발인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 9일 발생한 대구법원 인근 법률사무소 방화 참사 희생자 가운데 변호사 A씨와 사무장으로 함께 근무한 사촌동생 B씨의 발인이 잇따라 엄수되고 있다. 뉴스1

12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 9일 발생한 대구법원 인근 법률사무소 방화 참사 희생자 가운데 변호사 A씨와 사무장으로 함께 근무한 사촌동생 B씨의 발인이 잇따라 엄수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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