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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일반 국민에 시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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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부지가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 10일 공원에서 대통령실 앞뜰을 지키는 경비로봇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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