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

입력
2022.06.07 04:30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헌화 및 분향을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열린 추념식에서 지난 4월 제주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해경항공대원 유족 등 다섯 명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며 고인들을 추모했다. 서재훈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