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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왼쪽 네 번째), 박지현(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2일 국회에서 6·1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 총사퇴 의사를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비 내려도 즐거운 황금연휴
오늘 부처님오신날... 오색 연등 아래 합장
누리호, 우주경제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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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정치적 판단 오류로”… 외환위기 그리고 김우중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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