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노란 왕눈이 솔부엉이…"저 처음 보나요?"

입력
2022.05.19 13:36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 새끼가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스1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 새끼가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스1


19일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 새끼 두 마리가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 새끼 두 마리가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 새끼 두 마리가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 새끼 두 마리가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가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가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