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으로 가자' 촉각의 순간들

입력
2022.05.19 12:28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2 공예주간은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2 공예주간은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2 공예주간은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2 공예주간은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2 공예주간은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2 공예주간은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