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준 상비약품 받고 기뻐하는 북한 주민

입력
2022.05.18 13:26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발열자를 위해 내놓은 상비약품이 황해남도 인민들에게 전달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과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받아안은 도 안의 인민들의 감격에 넘친 모습과 그 격동적인 소식은 지금 전체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1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발열자를 위해 내놓은 상비약품이 황해남도 인민들에게 전달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과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받아안은 도 안의 인민들의 감격에 넘친 모습과 그 격동적인 소식은 지금 전체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1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발열자를 위해 내놓은 상비약품이 황해남도 인민들에게 전달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과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받아안은 도 안의 인민들의 감격에 넘친 모습과 그 격동적인 소식은 지금 전체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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