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코로나 비상인데 의무부대 집결

입력
2022.05.18 04:30

코로나19 약품 봉사 및 의약품 수송 임무에 투입되는 북한 인민군 군의부문 병력이 16일 평양 국방성에서 결의모임을 한 뒤 이동하고 있다.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비상 의약품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인민군 투입을 명령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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