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2 국제 간호사의 날 결의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기준 마련, 불법진료(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2 국제 간호사의 날 결의대회에서 간호법 제정,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기준 마련, 불법진료(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2 국제 간호사의 날 결의대회에서 코로나19 사망자 및 의료진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뉴시스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열린 제51회 국제간호사의날 결의대회에서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는 이날 집회에서 간호법 제정과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 의대 정원 확대와 업무 범위 명확화를 통한 불법진료 근절 등 3대 요구안을 정하고, 국회와 정부에 요구안의 구체적 실행을 촉구했다. 뉴스1
12일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가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 공동 결의대회에서 한 간호사가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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