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입력
2022.05.11 13:00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 이튿날인 11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김정숙 여사가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 이튿날인 11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김정숙 여사가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 이튿날인 11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 이튿날인 11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귀향 이튿날인 11일 오전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귀향 이튿날인 11일 오전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 둘째날인 11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 둘째날인 11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귀향 둘째날인 11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시민들이 문 전 대통령 사저를 구경을 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귀향 둘째날인 11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시민들이 문 전 대통령 사저를 구경을 하고 있다. 뉴스1


윤은정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