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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사저로 떠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입력
2022.05.10 12:58

5년간의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10일 경남 양산 사저로 출발하기에 앞서 서울역 광장에서 배웅 나온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5년간의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10일 경남 양산 사저로 출발하기에 앞서 서울역 광장에서 배웅 나온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오전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서울역 광장에서 배웅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오전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서울역 광장에서 배웅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5년 임기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0일 경남 양산 사저로 출발하기에 앞서 서울역 광장에서 배웅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뉴스1

5년 임기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0일 경남 양산 사저로 출발하기에 앞서 서울역 광장에서 배웅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퇴근길 마중 나온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퇴근길 마중 나온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청와대 본관 앞에서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청와대 본관 앞에서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를 지나며 퇴근길 마중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를 지나며 퇴근길 마중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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