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윤 대통령, 현충원 참배...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만들겠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받들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5분쯤 김건희 여사,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를 하고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현충탑으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후 국회로 이동해 오전 11시에 예정된 취임식에 참석한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