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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변이' 국내 첫 확인... 미국 입국자 감염

입력
2022.05.03 11:11
수정
2022.05.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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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뉴욕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12.1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BA.2.12.1 감염 1건이 해외 유입 사례로 확인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해당 감염자는 지난달 16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다음 날인 17일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BA.2.12.1은 미국에서 '스텔스 오미크론'(BA.2)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중증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방대본은 설명했다.

임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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