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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판로·소외 아동 지원 ‘투트랙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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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파트너사와 소외계층을 위한 상생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지난 3월 16일 서울본부세관으로부터 ‘WE (Win-win Excellent)면세점’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면세업계와 중소·중견업체가 자발적으로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출 성장 견인을 위해 서울세관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팔을 걷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두바이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롯데홈쇼핑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총 64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롯데온은 지난 3월 16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중소상공인 상생 및 상품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 지원 등 중소상공인과 상생 목적으로 진행됐다.
롯데는 소외계층 아동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4월 한 달간 어린이 환경보호 교육 팝업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2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23일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해 ‘세븐 한끼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조부모의 경제활동이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됐다.
롯데GRS는 지난 3월 23일 결식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희망 ON’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동들의 희망에 불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롯데GRS, 지방자치단체,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프로젝트다. 1호 기부처로 금천구청이 선정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지원에 나섰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상록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원격조종(RC) 자동차주행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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